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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연봉 순위 | 국내 5대 로펌 변호사의 연봉과 월급 4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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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대 로펌 변호사의 연봉과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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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로펌 연봉 순위 이거맞음? – 법학전문대학원 마이너 갤러리

[일반] 대형로펌 연봉 순위 이거맞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1.04 22:05:19. 조회 1079 추천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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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ll.dcinside.com

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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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펌 변호사 연봉,월급,초봉과 김앤장 연봉 총정리

변호사 전문직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은 직업은 뭘까? · 변호사 중에서도 연봉이 높은 대형로펌변호사들의 연봉과 월급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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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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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은 얼마나 벌까? – 변호사 연봉 통계 정보

4대, 6대 대형 로펌 변호사의 경우 1억 1천에서 1억 2천 가량의 평균 연봉을 받으며, 규모가 더 작은 중소 로펌에 취업한 경우라면 사법고시 출신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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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1.5억… ‘갓평양’發 M&A 변호사 임금 인플레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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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태평양 김앤장 변호사 대형 로펌 연봉 – 꿀정보 블로그

현직자들이나 주변에서 정보를 보고 듣는 사람들은 대형 로펌 연봉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최대한 찾아보았어요. 대한민국 대형 로펌 순위(2016년도 기준)는 부동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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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펌 랭킹 by 2022 Vault Law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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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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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로펌 변호사의 연봉과 월급
국내 5대 로펌 변호사의 연봉과 월급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로펌 연봉 순위

  • Author: 김작가 TV
  • Views: 조회수 667,9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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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rXJDYyLQ1M

국내 로펌 변호사 연봉,월급,초봉과 김앤장 연봉 총정리

변호사 전문직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은 직업은 뭘까? 현재는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문과는 법조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변호사,검사,판사 중에 변호사의 월급과 연봉에 대해 알아봤다

변호사 중에서도 연봉이 높은 대형로펌변호사들의 연봉과 월급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곳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의 월급은 얼마인지, 그리고 김앤장 연봉은 얼마인지 살펴보자

대형로펌 연봉,월급

대형로펌의 연봉과 월급에 대해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대형로펌을 5대로펌으로 부른다. 제일 좋은 로펌에서는 연봉이 1억 전후라고 하는데, 세후로 보인다. 김앤장의 경우는 세후 월 1000만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금 더 살펴보자

로펌변호사-연봉 대형로펌 연봉

인터뷰하시는 분이 본인이 예전에 듣기로는 연봉이 1억 5천 정도 된다고 들었다고 반문을 한다. 변호사가 다시 곰곰이 생각을 하더니 사법연수원 수료 후 월급이 1000만원 정도 되었다고 하니 대형로펌은 연봉이 1억 5천 가량 되는 것이 맞다 (물론 사법연수원 출신 기준)

대형로펌 연봉 대형로펌 연봉

게다가 추가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이분이 말하는 연봉 기준은 2014~2015년 기준이니 현재는 변호사 연봉이나 월급이 조금 더 올랐을 수는 있다. 하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다

김작가 TV 영상에서 눈에 띠는 댓글을 가져왔다. 사법연수원 10위권 내인 경우에는 연봉도 더 높은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김앤장 출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분도 사법연수원 출신인걸로 봐서 지금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대형로펌-연봉

그리고 추가적으로 댓글을 하나 더 봤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보통 대형펌 1년차 김앤장 월급 세후 1천이상 이외 대형로펌 800에서 1000사이 입니다. 1년차 세후 기준 맞습니다”

여러가지 내용들을 참고해봤을 때 위의 댓글이 가장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즉, 김앤장은 초봉이 월 1000만원 이상이며, 기타 다른 대형로펌들은 세호 800~10000만원이라는 것이다. 1억 2000~1억 5000만원 정도의 연봉이니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 있다

대형로펌 취업 난이도

자~ 여기까지 본 사람들은 이제 막 변호사가 되어서 대형로펌에 취직을 하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해보도록 하자. 우선 현재는 사법시험이 폐지되었으며, 로스쿨이 되었다

로스쿨은 엄청난 학벌주의다. SKY로스쿨에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그 안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가야 대형로펌에 취직을 할 수 있다. 아래는 기사에서 발췌한 부분인데, 2020년 기준이다. 하지만 매년 비슷하다

로펌 별로 보면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42명을 뽑아 가장 많고, 법무법인 광장 35명, 태평양 31명, 세종 33명, 율촌 30명, 화우 21명 순이다. 또 지평 16명, 바른 9명, 대륙아주 9명, 동인 14명, 로고스 5명, 충정 5명 등이다. 20여명 안팎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하던 율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명 넘게 채용해 신입 변호사 채용시장의 ‘큰 손’으로 진입했다

서울대 로스쿨 출신 41.6%

연·고대 출신 32.4% 차지

12대 대형로펌에 올해 입사한 신입 변호사의 대다수인 235명(94%)이 로스쿨 출신이다. 사법연수원 출신은 15명(6%)에 불과해, 변호사 채용시장에서도 로스쿨 체제가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로스쿨 별로 보면 서울대 로스쿨 출신이 104명으로 41.6%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연세대 로스쿨 출신이 41명(16.4%), 고려대 로스쿨 출신이 40명(16%)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3개 로스쿨이 올해 대형로펌 입사자의 74%를 배출한 셈이다

위의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대형로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SKY로스쿨에 들어가거나, 바로 한 급 아래의 로스쿨 정도에는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지방은 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문제는 SKY로스쿨에 들어가는게 굉장히 어렵다

SKY학벌은 거의 깔고 들어가야 하고, 학점관리가 되어있어야 SKY로스쿨에 ‘입학’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위의 기사를 참고하면 연고대 로스쿨의 경우 약 40명이 대형로펌에 들어간다는 것인데, 이것은 정원의 30% 정도로 소위 말하는 ‘상위권’이다.우수한 애들 중에서 상위 30%이므로 절대로 쉬운게 아니다

로스쿨 경쟁률

변호사 종류

변호사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제일 대표적인 건 개업변호사이며, 대부분은 결국 개업을 하게 된다. 앞에서 말한 로펌변호사도 변호사들이 가는 루트 중 하나이며, 사내변호사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변호사)와 공공기관에 다니는 변호사도 있다 (크게 4부류 정도)

이 중에서 돈을 많이 버는 변호사는 바로 로펌변호사다. 개업변호사는 워낙 편차가 커서 정확하게 비교가 안된다. 못버는 사람은 못벌고, 잘버는 사람은 잘 번다. 그래서 대형로펌변호사가 평균적으로 개업변호사 보다는 수입이 좋다

로펌 변호사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변호사의 경우 세후 월급이 450~500만원 정도로 연봉으로 치면 8000만원 정도 된다. 이 또한 절대로 적은 금액이 아니다

공공기관 변호사 연봉

IT 대기업에 다닌다는 여성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사내변호사의 경우 공공기관 변호사보다 페이가 쎄다고 한다. 대략 세후 500~600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것도 어떤 기업인지, 그리고 같은 기업이라도 어느 직위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IT기업 변호사 연봉

앞에서는 대형로펌 연봉,월급에 대해서만 알아봤는데 중소형 로펌 연봉,초봉은 얼마나 될까? 우선 확실한 것은 같은 로펌 변호사라고 하더라도 중형에 소속되어 있는지, 대형에 소속되어있는지에 따라 연봉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로펌-변호사-연봉

중소형 로펌의 경우 세후 600-700만원으로 세전 연봉은 1억 전후 쯤이다. 이 정도만 해도 고액연봉자다. 어디 가서 세전 1억이라도 벌어봐라. 쉽게 벌 수 있는 돈이 아니다

중소형 로펌 연봉

이분은 대형로펌의 경우 세후 800~9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다고 한다. 연봉 1억 2천~3천 정도 수준의 연봉이다

대형로펌 연봉

지금까지 로펌 변호사 연봉,월급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우선 대형로펌에 취직할수만 있다면 상당히 고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건 분명하다. 현재는 로스쿨 체제이므로 간단하게 계산을 해보자

20살에 대학입학 4년 + 로스쿨 3년 이면 총 7년을 투자하면 된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할 때 재수를 할수도 있고, 로스쿨에 입학할 때 재수를 할수도 있고, 1년 정도의 여유는 두고 생각을 해서 8년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28살부터 변호사로 일할 수 있다. 물론 남자의 경우 군대를 해결해야하지만, 최저시급도 오르고 군인 월급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소위말하는 ‘월급’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고, 제대를 해서 31살에 사회에 나온다면 바로 억대연봉이 되는 것이다

나는 로스쿨 체제로 가면서 변호사 공급이 많이 들어서 페이나 연봉이 많이 깍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공급되는 수가 이전보다 많아졌다는 것은 배제할 수 없고, 사법시험이나 연수원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본인의 꿈이 변호사라면 대학을 갈때에도 SKY로는 가야 하고, 그 안에서도 공부를 잘해서 SKY 로스쿨을 간 후, 그 안에서도 공부를 잘해서 대형로펌에 취직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은 어디까지나 ‘경제적인 측면’을 두고 말하는 것이지, 돈을 적게 벌더라도 변호사가 하고 싶다면 그냥 변호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하고 싶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변호사들은 얼마나 벌까? – 변호사 연봉 통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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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함께 연봉이 높은 고소득 전문직으로 꼽히는 직업이 바로 변호사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보는 변호사들은 항상 고급스러운 환경에서 일을 하고, 항상 사회의 상류층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돈을 잘버는 이미지의 직업으로 항상 꼽히는 변호사는 과연 어느정도의 수입을 올릴지 통계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과연 현실에서의 변호사들도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일하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 pixabay

변호사가 되는 과정

우선 변호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변호사는 의사와 마찬가지로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원래는 사법고시라는 시험을 봐서 합격한 다음 사법 연수원을 거쳐 성적이 높은 사람들 순으로 판사, 검사 및 변호사를 희망하는 대로 될 수 있었습니다. 사법고시의 난이도는 뭐 익히 잘 알려진 수준으로 몇 수에 걸친 장수생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사법고시가 폐지되었고, ‘법학전문대학원’이라는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시험을 통과해야 변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한다. 로스쿨입학시험(LEET)시험을 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원하는 로스쿨에 입학한다. 3년간 로스쿨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한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다. 실무실습을 시작하거나 연수 6개월을 받는다.

출처 : pixabay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4년제 대학에 진학해서 졸업해야합니다. 혹은 그에 준하는 학위가 필요합니다. 이 때, 졸업학점이 높으면 아무래도 유리하겠죠? 그리고 대학진학을 위해 수능시험을 본 것처럼 로스쿨에 진학하기 위해 로스쿨입학시험(LEET) 시험을 봅니다. 수능점수가 높을 수록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쉬운것처럼 LEET 시험 점수가 높을 수록 원하는 로스쿨에 진학하기 수월해집니다.

로스쿨에 입학한 다음 3년간 로스쿨 과정을 수료합니다. 이후 변호사 시험을 치르고 합격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달의 말일부터 5년 내에 5회만 응시가능합니다. 반복해서 떨어지면, 자격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이후 ‘법률사무종사기관’에서 실습을 시작하거나 연수를 마친후 6개월이 지나야만 사건을 단독 혹은 공동으로 수임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됩니다.

단순히 사법고시에 합격하기만 하면 변호사가 될 수 있었던 과거에 비해 3년의 로스쿨 과정을 수료해야하기 때문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집안에서 3년의 로스쿨 학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예전에 비해 변호사가 되기 위한 과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변호사들이 하는 일

변호사의 주요 업무는 소송업무와 법률 자문입니다.

소송에 관한 행위 및 행정처분의 청구에 관한 대리행위: 소송대리, 형사변호, 보호사건에서의 보조, 헌법재판에서의 대리, 행정심판의 청구 등 행정기관에 대한 불복신청의 대리 등

일반 법률 사무: 법률사건에 관한 감정(鑑定), 대리, 중재, 화해, 청탁, 법률상담, 법률 관계 문서(소송서류, 고소장, 입법안, 계약서 등) 작성, 법률컨설팅 등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과 관련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변호사가 많아져서 전문 소송 분야를 만들어나가기도 하는데요. 민사소송전문 변호사, 형사소송전문 변호사, 이혼소송전문 변호사, 행정소송전문 변호사 등 자기만의 분야를 만들고 특화하여 전문성을 어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 전문성을 쌓는다는 얘기이며, 그 소송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는 업태에 따라서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기 이름을 걸고 사무실을 연 ‘개업 변호사’입니다. 변호사 자격증을 따고 자기 이름을 건 사무실을 열어 변호사 업무를 하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는 로펌 변호사입니다. 전문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회사인 로펌의 직원 혹은 파트너 변호사로 지낼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일반 회사에 취업하여 사내 법무팀에 근무하는 ‘사내 변호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 변호사가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변호사 연봉 정보

많은 변호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변호사 사무실을 오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경우도 그렇지만 변호사도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어느 정도로 사업 능력이 있는지에 따라서 연간 소득은 천차만별입니다.

2019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고소득 전문직’의 월 평균 보수신고액에 따르면, 변호사 2968명의 월 평균 보수는 1705만원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법무법인 등 로펌 소속이 아니라 개인 사업자로 등록한 변호사들입니다.

하지만 소득의 편차는 매우 심한편이었습니다. 우선 월 200만원~300만원 구간이 324명, 월 100만 ~ 200만원대가 31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월 1000만원~1500만원 구간이 308명이었고, 월 1억원 이상을 버는 ‘초고소득’ 개인 변호사는 8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엄청 많이 벌거나 엄청 조금 버는 변호사가 많았습니다. 월 1억 이상은 통계에 1억원 이상으로 퉁쳐져 있지만 그 이상 어마어마한 소득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접자격사인 법무사가 월 100~400만원 구간에 전체의 59.3%인 2413명이 집중되어 있는 것과 대조적인데요. 이렇게 소득 편차가 매우 큰 이유는 소송대리를 누가 맡느냐에 따라서 승소와 패소가 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고위직 출신의 전관의 경우 큰 사건을 수임하고, 그에 따라서 소득이 더 많이 올라간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김앤장이나 태평양 같은 메이저급 로펌에 입사한 변호사의 경우 세전 1억~1억 5천만원 가량의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2년차부터 연차가 쌓일 때마다 약 2천만원씩 연봉이 상승하며 파트너 급이 되면 3억 가량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높은 연봉만큼이나 아침 7시부터 밤 늦게까지 일해야하는 살인적인 스케쥴이 따라오긴합니다. 확실이 빡세게 일하고 확실히 보장받는 느낌입니다. 특히 대형 로펌의 ‘인수합병(M&A)’ 전문 10년차 미국 변호사의 경우, 계약금 5억원에 연봉 10억원의 제안을 받았던 적도 있다고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역시 기업과 관련된 전문 변호사일 수록 그리고 대형 로펌에 소속될 수록 연봉은 급속도로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4대, 6대 대형 로펌 변호사의 경우 1억 1천에서 1억 2천 가량의 평균 연봉을 받으며, 규모가 더 작은 중소 로펌에 취업한 경우라면 사법고시 출신의 경우 6천만원, 로스쿨 출신의 경우 5천만원대의 급여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로펌도 대형 로펌일 수록 대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출처 : pixabay

사내 변호사의 경우 별도의 변호사 급여 통계는 의미가 없고 어떤 기업에 취업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대기업 사내변호사일 수록 급여가 높을 텐데요. 그 회사에서 일반 직원들보다 급여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업무 스트레스와 수임에 대한 압박이 적고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한편 국선 변호사로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선 변호사는 한건당 약 40만원 정도의 수임료를 받는다고 알려져있는데, 한달에 보통 10~20건의 사건을 맡고 있어 월급으로 4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빡세게 일하면 더 많은 수임료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로펌 변호사들에 비해 적은 수준의 소득이지만 승소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국선 변호사의 자리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변호사의 경우, 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초봉으로 월 450~500만원 가량의 소득,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5500~6000만원 가량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출처 : pixabay

변호사 연봉 통계

좀 더 통계적으로 접근을 해보면,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018년 4월 ‘2018년 한국 직업 정보 보고서’라는 자료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지 자료에서 변호사들이 1년에 받는 연봉평균은 7410만원으로 나왔습니다. 조사대상 600개 직업 중에 38위에 해당하는 수준인데요. 변호사가 되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친만큼 전반적인 연봉 수준 역시 다른 직업에 비해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 소득을 쭉쭉 올릴 수 있는 직업입니다. 개인사업자를 내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거나 메이저 로펌에서 성과를 올리면서 인정을 받으면 소득은 평균을 훌쩍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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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1.5억… ‘갓평양’發 M&A 변호사 임금 인플레

벌써 봄의 끝자락까지 왔다. 지난번 글을 쓸 때만 해도 나스닥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게 시장의 제일 큰 걱정이었다면, 이제는 뒤를 돌아보기 민망할 정도로 매크로 리스크의 크기는 무시무시해졌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울면서 누워만 있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나 길고, 앞길이 창창하다. 그렇다면? 지난번 기고문에 이어 목청 높여 이야기한다, “노빠꾸!” 성장의 기회를 찾아 더욱 더 깊숙하게 파고들 타이밍이다. 아니, 기업 쇼핑의 장바구니를 들고 돌아다니는 나에게는 꿈과 같은 ‘바겐 세일’의 계절이 왔다, 야호!!! 마이너스 주식 계좌를 보느라 위경련이 일어나는 판에 무슨 소리냐고?사모펀드(PEF) 운용 사업을 하면서 여러 기업의 오너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나는 제일 쉽게 딱 두 부류로 나눠보라고 하면 이렇게 정의한다 – 팔려는 분 그리고 사려는 분. 요즘 살기가 팍팍해져서인지 몇 년 째 팔려는 분의 비중이 높아지는 게 좋으면서도 걱정되는 부분이지만, 상당히 많은 분들이 또 뭘 사야하는지, 뭐가 시장에 나와있는지 엄청 궁금해 하신다. “김 대표, 가지고 있는거 좀 내놔 봐봐~.” 이런 분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분들이다. 나도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필자가 갖고 있는 회사들을 낼름 내어놓고 팔고 싶은 생각이 불쑥 든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양아치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시장에 나와있는 걸 추천하지도 않는다. 그건 우리말고 할 줄 아는 자문사들이 골프장 디봇만큼 무수히 있다. 그럼 뭘 하랴는 거냐?일단 기회를 보며 준비해야 한다. 준비없는 실행은 모험이고 만용이다. 필자에게 자주 알바와 숙제를 시키고, 조르시는 분들께 늘 내가 회사를 키우는 여러 방법 중 ‘강추’하는 방법이 M&A다. 이렇게 뭘 사서 눈코입 붙이고 회사를 만들려는 준비가 된 분들에게는 요즘 같은 시장은 하늘이 내린 기회다. 자, 시장도 준비가 되었고, 나도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진짜 중요한 것으로 간다. 바로 “뭘 어떻게 사야하는지”다. 사례를 들어 보자.필자가 우연한 기회에 ‘놀다가’ 친해진 A 대표는 유학시절 친구였던 대학동기와 의기투합하여 기술 기반 물류 사업을 창업하고, 성공적으로(현재까지는) 3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는 똘똘이 창업주다. 30대 초반의 아이비리그 출신이어서인지,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유니콘 기업에서 개고생하면서 중책을 맡은 경험 때문인지, 젊은 나이에도 좋은 경영진들을 모으고 유지하는 인간적인 매력과, 동시에 중요한 사업 의사결정을 신속하지만 진중하게 하는, 정말 내가 사위삼고 싶을 만큼 괜찮은 경영진이기도 했다.몇 달간 이래저래 친해지면서 오지랖 기제가 또 작동한 나는, 마침 이런 저런 채널로 들어온, 그렇지만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볼트온(Bolt-on) 인수 대상 기업들을 몇 개 전달해주었다. 당연히 “형님 고맙습니다”와 “맥주 한 잔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내심 “그러지말고 형님께서 투자 좀 해 주세요”의 삼종 선물세트를 기대하고 있던 나에게, 의외의 반응이 전해져 왔다. “형님, 근데 저는 그냥 opex로만 회사 키우고 싶은데…. 왜 저희가 이런 인수 검토까지 해야하는 거죠?”엇! 이 무슨 쌍팔년도 반응인가? 내 오지랖이 원망스럽고 짜증이 슬슬 몰려오기 직전, 정신줄을 잡고 도대체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찬찬히 살펴보기로 했다. 회사를 창업하고, 펀딩을 받고, 사람들을 뽑고, 신규 시장에 진출해서 매출을 규모있는 수준까지 만드는 데에는 AAA+ 등급이었던 A대표는, 실상 지난 15년간 일하면서 한 번도 인수합병을 전략의 수단으로 활용한 적이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A대표의 머릿 속에는 “이 돈이면 내가 지을 수 있는 창고가 몇 평이고, 살 수 있는 트럭이 몇 대 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고, 경영권 프리미엄에, 새로운 경영진에, 다소 다른 사업을 가지고 있는 경쟁사를 인수하는 것은 당연히 비싸게 보였을 것이다. 더욱이 A대표의 사업 ‘근자감’은 하늘을 찌를 때라, “내가 이 업계 최고다”라는 자신감은 “나 말고 나머지는 별로(일 수 있다)”라는 오해 혹은 착각을 하기 쉬운 타이밍이었던 것이다.그러나 역시 똘똘한 창업자인 A대표는 나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았다. 두세 번의 점심과 저녁식사, 그리고 소주 몇 잔 후, A대표는 속내를 마침내 털어놓았다. 창업자의 자신감(삐치려는 나에게는 창업주의 오만함)으로 보였던 그의 반응은, 실상은 M&A를 처음 (검토)해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이런 기회들을 논의하면서 베테랑 CEO에서 엠린이(M&A 어린이)로 전락하는 데에 대한 어색함의 복합적인 표현이었던 것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A대표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형님, 뭘 해야 이런 M&A를 성공적으로 했다라고 평가할 수 있죠?”◆성공적인 M&A를 미리 정의하라 어쩌면 엠린이가 툭 던지는, 지나가는 질문이었지만, 나는 이 질문을 받는 순간 골반뼈에 망치질을 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막연한 대답들은 머리로 생각도 하기 전에 혀 끝에서 줄줄 쏟아져 나왔다. 성장 가속화, 경쟁사를 죽임으로써 얻는 과점 시장의 형성, 싸게 회사를 ‘줍줍’해서 만들 수 있는 earnings accretive M&A 및 이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 규모있는 R&D 인력의 확보, 규모의 경제를 통한 고정비 축소 및 대량 구매를 통한 변동비율 개선, 경쟁사의 신규 사업 모델 및 시장 정보의 확보, 유사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 등등등. 그런데, 이렇게 말이 길수록 측정이 어렵고, 그러다보면 궁극적으로는 의사결정이 모호해진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측정 가능한 하나의 지표로 요약할 수 있어야 성공과 실패를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 둘은 동의하게 되었다. 그럼 A대표의 케이스에는 무엇이 정답이었을까? 몇 주간의 의논 끝에 우리는 “투여자금 (Capital) 대비 기업가치의 향상 수준”을 ‘성공적 M&A’의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당시 A대표가 운영하고 있던 회사는 회사 자체의 수익성보다는 성장성, 특히 그 중에서도 capacity 및 utilization에 따른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즉, 동일한 자금을 투여해서 얼마나 빨리 capa를 늘리는지, 그리고 이렇게 늘어난 capa를 얼마나 빨리 돌리는지가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였던 것이다. 상장 혹은 매각까지 한두 번의 펀딩이 더 필요했던 A대표에게는, 다음 라운드에서의 기업 가치 성장률을 극대화해야 본인 지분의 희석화도 최소화하고, 동시에 다가올 상장 혹은 매각에서의 절대적 기업가치 극대화도 가능하다고 나는 판단했다. 결국에는 동일한 자금을 투여해 새로 지어서 그것을 채울 물량을 구하는 시간까지 고려했을 때, 타당 단가는 높아 보여도 실상 돌아가는 회사를 인수한 다음 거기에 물량을 바로 얹어주는 것이 더 빨리, 덜 위험하게 사업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 것이다. 특히, 이렇게 “제일 중요한 지표가 뭐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면서, 인수를 만약 한다면 제일 중요하게 봐야 할 지표들을 같이 정의하게 되었고, 이렇게 정의된 기준들로 한국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경쟁사 혹은 유관 회사들까지 동시에 M&A를 염두해 두고 접근하기 시작하는, 아주 화끈한 실행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내가 소화할 수 있는 타깃을 구체적으로 정하라내가 컨설팅을 할 무렵부터(즉 약 20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B동생이 있다. 얼굴도 잘 생기고, 몸매도 괜찮고, SKY 중 한 군데 (뭐 S대는 아니다)를 졸업한 똘똘이였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부러워했던 건, 꿀피부에 풍성한 앞머리! 게다가 커리어도 잘 풀려서 스타트업에 조인 후 상장까지 이뤄내고 수백억 대의 주식 부자가 된 훈남 동생 중 하나였다.그런데 이 녀석이 맨날 결혼타령은 하면서도 마흔이 넘어가도록 짝을 못찾고, 독거노인 상태로 자꾸 주말에 놀아달라고 괴롭혀서, 나는 이런 저런 소개팅을 좀 시켜줘봤다. 흠, 역시나. 얼마 가지 않아 그 이유를 아주 명쾌히 알게 되었다.”형, 그 친구는 너무 조용해요.””형, 저 친구는 일 욕심이 너무 없어요.””형, 이 친구는 부모님이 너무 빡셀 것 같아요.””형, 접때 그 친구는 발목이 너무 굵어요.”(죽을래?)”형, 지난 번 그 친구는 맘에 드는데 연락을 안 받아요.”그냥 성격도 좋고, 학벌도 괜찮고, 집안도 화목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자기 일도 똘똘하게 챙기는데, 자기 성격도 맞춰주는 B후배의 ‘이상적인 그녀’는, 이미 10년쯤 전에 다 시집가고 남아있지 않았다!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의 파트너가 어떤 모습일지, 명쾌하게 한 줄로 정의할 수 있을 때야말로 결혼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나는 이제 절대 B후배에게 소개팅을 시켜주지 않기로 했다. 기업 M&A도 이와 마찬가지다. 본인 스스로가, 그리고 경영진 혹은 오너들을 준비시키는 것, 특히 성공의 기준을 미리 정해두고 덤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렇게 첫 번째 스텝이 완성이 되면, Bolt-on을 할 때 실제로 어떤 회사까지 검토를 해야 하는지, 즉 어망을 어디까지 펼쳐야 하는지가 두번째로 중요한 요소다. 실제로 많은 경우, 특히 전통사업에서 일갈을 이루신, 돈 많은 중견그룹의 사업개발팀 혹은 전략팀에 계시는 임원 분들 혹은 사장님들께서 종종 찾아와 수다를 떨다가 한결같이 하는 말씀들이 있다. (찔린다고 하지 마시고, 위의 표현에 부합하는 분들은 10명 중 9.5명이 나에게 아래와 같은 미션을 공유해주신다 – 너무 많은 그룹에서 이런 미션을 주셔서 사례를 아예 안 들겠다.)1. 안정적인 cash flow를 보장하는 사업일 것: 예를 들면, 폐기물 소각, 도시가스.2. 관리가 편한, 비교적 단순한 사업일 것: 예를 들면, 기술변화가 덜한 제조업, 식품, 물류.3. ‘핫’해서 앞으로 20년은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일 것: 배터리/2차 전지, 인공지능.4. 본 사업과 사이클이 다르거나 사이클 자체가 없을 것: 비제조업, 원청 눈치를 안봐도 되는 사업.5. 얼굴도 잘 생기고 뱃살도 없고 집안도 훌륭하고 학벌도 좋고 성격도 끝내주고 돈도 잘 벌 것.(응?)죄송한 말씀이지만, 위의 기준이 되는 인수 대상들이 싸게 나와 있으면 당장 내가 오늘 현찰 주고 사버리겠다. 공짜 점심은 없고, 싼 게 비지떡이고, 내 눈에 이뻐보이면 남의 눈에도 이뻐보인다는 인류만물의 원칙은, 당연히 M&A 시장에서도 적용된다.그럼 어떤 대상들을 Bolt-on의 타깃으로 삼아야 하나? 여러가지 기준이 있지만, 나는 다음과 같은 의사 결정 순서를 추천한다.Step 1: 경영권 인수 여부제일 우선적으로 경영권을 인수할 지, 아니면 지분 투자를 해 두고 자본 이득, 즉 capital gain을 추구할 지 정해야 한다. 경영권을 인수하고 싶지만 우선은 지분 투자를 해서 발을 좀 담궈놓고 싶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이것도 나름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고 본다. 오히려 인수 후 통합(PMI·Post Merger Integration)의 경험이 없거나, PMI를 잘못해서 말아먹은 경험이 있는 그룹이나 기업들은 지분 투자부터 차근차근 해보라고 나는 추천을 한다. Step 2: 몰빵 여부 및 총알 크기 정하기그럼에도 적지 않은 오너분들 그리고 기업가 분들은 ‘내 것’을 갖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나를 포함해서). 이 경우, 과연 얼마까지 쏠 지, 즉 가용한 재원이 얼마나 되고, 그 중에서 까먹어도 괜찮은 돈과, 까먹으면 절대 안되는 돈을 구분해서 정하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과거 적지않은 그룹들이 cyclical한 한 두 개의 기업 M&A에 몰빵했다가 산업 사이클이 거꾸로 가면서 존망의 위기에 몰린(그리고 상당 부분 그래서 없어진) 경우가 다수 있다. 이를 뒤돌아보면, 대부분 총알을 무리하게 써버린 데서 모든 비극이 시작한 것이다. 그럼 얼마 정도가 좋나? Rule of thumb을 알려드리겠다.만약 본인이 M&A 바닥에서 껌 좀 씹고 다리 좀 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내가 추천하는 첫번째 Bolt-on M&A의 자본 투여 규모(즉, equity로 들어가는 자금)는 보유 순현금의 50% 혹은, 혹은 연평균 EBITDA의 1배수로 추천한다(물론 내가 투자한 회사들은 이것보다는 더 세게 한다. 참고로 나는 이런 일을 하면서 먹고 살기 때문에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부채가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자금적 여유가 있을 경우, 최소한 2개의 Bolt-on을 진행한다고 가정하고, 한 개의 인수합병이 시작부터 끝나는 데(즉 PMI까지 완결하는 데)까지 2년 정도 소요가 된다고 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순현금의 반 정도는 써도 M&A가 완결되는 시점에서 그 현금이 기존 사업을 통해 다시 채워진다.예를 들어, 보유 자금이 200억이라면 그중 100억원을 equity로 이용해서 투여하고, 인수금융 혹은 PE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갚아야하는 남의 돈을 추가로 조달하면 기업 가치 기준 200억~300억짜리 회사를 인수할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인수한 기업은 EV/EBITDA기준 10배에, EBITDA를 연평균 20억~30억 정도 벌어주는 회사의 100%를 인수했다고 가정할 때, 연결 기준으로 보면 40억~60억은 2년 내 성장이 없이도 회수된다. 인수 주체의 본사업 역시 돈을 벌고 있을 것이므로 처음 투자한 100억은 쉽게 채워질 것이고, 상장 혹은 인수금융의 리파이낸싱을 통해 부채를 갚아나가면 된다. 이렇게 큰 부담 없이 똘똘한 귀염둥이가 그룹에 붙게 되는 것이다.혹시라도 이런 첫 번째 인수가 실패로 돌아가도 괜찮다. 나머지 보유 현금 100억원과 모회사의 EBITDA를 활용해서, 당초 첫 번째 시도한 M&A에서 조달한 인수금융 부채의 조달 이자를 충분히 갚아나갈 수 있으며, 시간적 여유를 갖고 인수한 회사를 턴어라운드시키거나, 두번째 M&A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심적, 자금적 여유가 있는 것이다. EBITDA 1배수 역시 비슷한 논리인데, 통상적으로 정상적인 회사들이 EBITDA 기준 2~2.5배 정도의 부채를 평소에 안고 있다고 가정할 때, 여기서 1~2배 정도 추가로 부채를 조달하는 것은 무리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총 두 번의 투자 기회를 Bolt-on M&A에 시도해 본다고 하면, EBITDA 1배 정도 규모의 부채를 추가로 조달하여, 회사 EBITDA와 외부 조달 부채를 1:1 비율로 섞어 귀염둥이 bolt-on을 시도할 수 있고, 그 이후에도 연결기준 총 부채 수준은 EBITDA의 3배를 넘지 않을 수 있어 이자를 갚고 신규 성장 자금을 투자할 충분한 buffer를 마련할 수 있다.반대로 내가 ‘극 비추’하는 건, 있는 가용현금에 부채까지 맥스로 조달하면서(EBITDA 5배 이상) 한 기업에 ‘몰빵’하는 것이다. 이건 transformational M&A인데, 운명을 바꿀 한 방을 찾는 것이므로 되도록이면 M&A를 많이 해본 PE나 SI를 파트너로 찾던지, 아니면 몇 개의 작은 M&A를 해 본 후 자신감과 실력을 쌓은 후 도전하길 추천한다. 그게 아니면 차라리 일정 수준 증자를 통해 본인의 자본금과 현금 규모를 크게 키운 후 시도하기를 추천한다. 무리하게 추진했던 Bolt-on M&A가 한 번 무너지면, 경영진의 멘탈은 쉽게 무너지고, 본업이 아닌 부업을 수리하느라 본진이 털릴 위험도 크기 때문이다.자, 그럼 성공의 기준도 정했고, 총알도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 다음은 뭔가? 필자의 핸드폰 번호를 알아낸 다음 연락해서 도와달라고 조르는 것이 정답…은 아니고, 그 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다! 그리고 어차피 필자한테 전화해서 졸라도 그 반드시 해야할 일을 내가 요청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내 주변을 뒤져 보는 것! “운명의 상대는 의외로 당신 가까운 데 있다!” 연애 상담이 아니다. 바로 M&A 시장의 이야기다. ◆내 주변에서 먼저 대상을 찾아라내가 수년 전 어느 제조업체 C사에 투자했을 때 이야기였다. 그 때도 여느 때와 같이, 인수 후 첫 3개월 동안 회사의 구석구석을 뒤지면서 뭐 원가 줄일 건 없나, 뭐 유휴부지 팔아먹을 건 없나, 뭐 신규 증설하거나 공정 개선해서 더 capa 올릴 방법이 없나 이것 저것 먹을거리를 털어보고 있던 중이었다. 그 중 내가 반드시 기본적으로 하는 것 중 하나가 이 회사에 납품하는 모든 회사들의 리스트를 받아서 매출 순위로 상위 30군데를 찍은 다음에 그 회사 하나하나를 뜯어보는 작업이다. 이거,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다.아니 근데 이게 웬 말인가! 우리 회사에 납품을 하는 회사 중 D사는 우리에게 원재료인 단순 가공품 X를 납품하는 회사인데, 하청업체처럼 보였지만 우리가 투자한 C회사보다 훨씬 훌륭한 마진과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 아니 이런 내가 밸류체인 공부를 잘못했나, 섹터를 잘못 찍었나, 이것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갔어야 됐나 등등 후회와, 놀람과, 얄미움과 부러움으로 피눈물이 나려고 했다. 그러나 노빠꾸! 정신줄을 똑바로 잡고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해야 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기 시작했다.차근차근 다시 큰 판에서 보니 우리가 인수한 C사는 비록 최종 고객단에서 특정 세그먼트 1위를 달리고 있는 회사였지만, B2C 사업 특성상 더 큰 카테고리에서는 50여개가 넘는 회사들과 C사가 경쟁을 하고있는, 상대적으로 치열한 시장에서의 수위 업체였다. 반면 우리에게 납품하고 있던 D사는, 가공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산업이 왠지 모르게 후져보인다”는 선입견 때문에 대기업들이 안 들어가 있었고, 국내에서 멀쩡한 메이저 경쟁사라고는 4~5개 업체가 담합 비슷한 경쟁을 하고 있었다. 그나마도 이 D사는 우리가 투자한 C사를 비롯,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처 3~4곳을 지난 수 년간 꽉 잡고, 빨대를 꽂아 쪽쪽 빨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파악하자마자 나는 경영진을 다그쳐서 그 회사의 오너 연락처를 받아냈다. 그리고는 전화를 걸었다. 당연히 주요 고객사의 새로운 주주가 한번 보고싶다는 말에, 마침 궁금하기도 하셨던 D사의 오너분은 흔쾌히 나를 공장에 초대해주었고, 심지어 자기 창업기와, 이 사업의 매력과, 자기가 왜 좋은 파트너인지를 줄줄이 설명하는 좋은 산업 세션을 제공해 주셨다. 덕분에 산업 공부까지 잘 했던 나는 몇 주 더 팀들이랑 공부하고, 몇 달간 그 사장님과 조금 더 친해진 다음에, 어느 날 겁대가리 없이 한 장의 제안서를 내밀었다. “사장님 회사를 저에게 파시죠.”그러나, 그 D사장님은 나름대로의 창업의 재미와 회사의 성장에서 재미를 누리고 계셨고, 우리에게 “감사하지만 꺼지라”는 메시지를 부드럽게 남겨주셨다. 그 메시지를 받는 순간, 그리고 삼고초려를 해도 먹히지 않겠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난 다짐했다. “더 큰 회사를 찾아서 기필코 인수해야지!”그렇게 회사들을 뒤진 지 어언 일 년이 넘어갈 때쯤, 우리는 당초 인수하려는 D사보다 50% 이상 큰 E사를 기어코 찾게 되었고, 약 6개월간의 협상 끝에 그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다. E사는 우리가 인수한 지 4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하는 폭발적인 성과를 보였고, 이제는 top 2로서 전체 산업을 과점하는 훌륭한 회사가 되었다. 또한, 놀랍게도 원래 꼬시려고 노력했었던 그 D사의 오너분은, 나와의 만남을 계기로 매각을 심각하게 고민하시게 되었고, 우리가 엑시트하기 1년 전, 다른 기업으로 회사를 팔면서 수백억의 부를 쌓으시게 되었다. 비록 내가 맨 처음에 인수한 B사는 여전히 많은 경쟁이 시달리고 있었지만, 그 투자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서 밸류 체인 한 단계를 더 내려가 찾게 된 이 E사는, B사와 멋진 시너지를 내면서 우리에게 훨씬 큰 투자수익도 안겨주게 되었다. 오늘도 말이 길었다. 요약 좀 제발 해 보자. 이 세상에 완벽한 상대는 없고 나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이런 점을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내가 전문가가 아닌 영역에서 돈을 쓰려면, 삼세판, 아니 최소한 두 번은 할 수 있게 판돈을 아껴야 한다.인연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자자, 우리 모두 들어가 통장을 열어보자. 잔고를 확인하자. 그리고 나에게 제일 중요한 성공의 지표가 뭔지 확인한 다음, 내 주변에 우리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들, 내가 판 물건을 다시 파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앞뒤로 걸쳐져 있는 다른 서비스 제공사들, 그런 저런 회사들의 사장님께 사랑의 문자 메시지를 남겨보자. 우리의 운명의 상대가 우리를 기다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끝에는 반드시 필자가 여러분과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 정리=민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광장 태평양 김앤장 변호사 대형 로펌 연봉

오늘은 잘나가는 변호사들이 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형 로펌 연봉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 중 최고는 김앤장 변호사 라는 것은 요즘 한국 초등학생들도 알겠지요. 그만큼 유명한 로펌 입니다.

일도 많이 하겠지만 자리잡으면 왠만한 사람들은 평생 벌어도 힘들 돈을 매년 벌어들일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알기가 힘들지요.

현직자들이나 주변에서 정보를 보고 듣는 사람들은 대형 로펌 연봉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최대한 찾아보았어요.

대한민국 대형 로펌 순위(2016년도 기준)는 부동의 1위 김앤장 > 2위 태평양 > 3위 광장 순서 입니다. 2위는 한번씩 바뀌는 것 같은데.. 김앤장은 앞으로도 특별하게 회사가 흔들릴 정도의 스캔들이 없는 한 1위를 쭉 유지할 것 같습니다. 로펌계의 삼성이나 다름없으니..

변호사 연봉의 최고봉이라는 대형 로펌에서는 얼마나 받을까?

물론 같은 회사라도 직급(지위)와 사건에 따라서 받는 수임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딱 이정도다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로스쿨로 인해서 변호사 수가 증가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경기는 점점 식어가고 있으니 ‘몸값’이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탑10 로펌들 전체적으로 변호사들의 연봉을 낮추고자 하는 움직임이 현명하게 보이고 있어요.

지금까지 로펌들이 몸집을 경쟁적으로 불리려고 인재를 빨아들이기 위해 높은 연봉을 지급했으니 여기서 거품이 생기기도 했지요.

유명한 로펌에 들어가기만 하면 연봉 1억에서 1억5천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는 것은 옛말이 된지 오래.

대체적으로 한번 따져볼게요.

1. 법무법인광장 연봉

정부에서 집계한 데이터를 보면 광장 평균 연봉은 1억 6천 650만원 정도로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상여금, 성과급 등이 제외된 기본적인 수입에 대한 것이라 이보다는 훨씬 많겠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한국 탑3 로펌 중에서는 광장 연봉이 가장 짜다고 합니다. 변호사 말고도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분들의 연봉은 대체적으로 초봉 3천 중반부터 시작해서 다른 회사 대리, 과장급이 4000만 초반 정도로 책정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변호사를 보좌하는 업무를 하는 분들의 연봉이겠지요. 대부분 회사의 연봉이나 업무 환경에 대해서는 나름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애사심을 가지게 해주는 복지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약하다는 것을 보면 확실히 변호사 위주인가 봅니다.(당연한가? ㅋㅋ) 그래도 스텝들 식대 지원 안해준다고 불평이 많은것을 보면 이건 좀 ;;;

변호사 연봉도 맡는 일, 출신(사법연수원, 로스쿨, 군법무관), 그리고 로펌에 들어오기 직전에 부장판사, 부장검사 등의 고위직을 맡았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대기업 연봉처럼 단계를 나누기는 힘들지만 이런저런 정보들을 보면

‘신입 변호사’의 처우는 가장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건 별 ‘인센티브’는 빅 로펌들 중에서도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보통 ‘파트너’급이 되어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큰 로펌들도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 부분이 있고,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건 좋은 월급쟁이 변호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광장 변호사 한해 1인당 매출이 약 6억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평균’으로 따질 수 없는것이 10억짜리를 하는 사람 1명과 2억짜리를 한 사람 1명이 있으면 이 역시 평균 6억이 되니..

일단 경력 등을 제외하고, 신입 변호사라면 7천~8천 정도를 보면 된다고 합니다.(로스쿨 생기고 나서 변호사들 연봉도 하향곡선 그리고 있다고), 필요에 따라 1억 정도를 주기도 한다고 하지만 모두가 그런것이 아닙니다.

사시출신 신입변호사의 연봉 같은 경우에는 9천만원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2. 태평양 변호사 연봉은?

로펌 태평양에서 일하는 스탭들의 연봉은 대기업 수준이고 여자들도 만족할 정도의 복지와 분위기라고 합니다. 글너데 재미있는게 스텝들 사이에서 ‘군대 문화’가 있다고 해요 ㅋㅋ 이게 꽤 빡세서 은근 퇴사율이 높다고;;

태평양 변호사에 대한 연봉, 복지 등은 그래도 좀 알려진게 있습니다.

제작년 기준으로 세후 850~900만원 정도라고 태평양 측에서 인터뷰한게 있습니다. 로스쿨, 사시 출신 연봉에 차이를 따로 두지 않고, 법무관 출신은 경력 2년 쳐준다고 하네요.

신입 변호사는 법률서적 구입에 대한 비용으로 300만원을 주고 2년차부터는 180만원을.. 그리고 원어민 강사 붙여주는 1:1 과외비용 100만원 중에서 70% 지원

광장이랑 다른 부분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입회비와 월회비에 대한 것인데요. 태평양은 저 비용을 월급에 포함시키지 않는듯 한데 태평양은 월급에 포함이라고 하네요.

3. 가장 궁금한 김앤장 변호사 연봉 얼마나 받을까(정식명칭은 김,장 법률사무소)

여기서 일하는 스탭들은 다른 로펌 보다 좀 더 조건이 좋은 듯 합니다. 광장이 야근수당을 10분 단위로 챙겨준다고 해서 와~ 했는데 김앤장은 5분 단위로 챙겨준다고 하네요 ㄷㄷ

중,대형 로펌들 직원(변호사 서포트 하는 사람들)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결같이 ‘야망(욕심)이 크지 않다면 좋은 직장’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한계는 분명하다는 뜻인데, 법률자문회사니 변호사가 선수고 주변은 서포팅 역할에 국한되는게 당연하겠죠.

김앤장 초봉이 1억 4천~1억 5천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2016년 대형 로펌 전체 연봉 평균이 1억~1억1천 정도인데요. 2위~5위권 로펌 초봉이 7천~9천정도가 꽤 많은것을 보면 전체적인 평균을 끌어올리는 것은 김앤장이라고 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해요.

물론 여기에는 최근에 신입도 ‘경력직’을 대부분 대려오기 때문에 초봉 평균이 올라간 결과로 나타난 것일 수 있습니다.

김앤장 매출은 뭐 언제나 1위죠. 오죽했으면 김앤장 창업자인 김영무가 2006년도에 신고한 연소득액이 ‘600억’일까요.. 한때 이건희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는다고 알려지기까지 했습니다. (김영무가 창업하고 장수길이 합류해서 김&장이 되었음)

김앤장은 다른 로펌들과 비슷하게 특화된 팀도 있겠지만, ‘프로젝트’ 형식으로 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의뢰된 사건에 따라서 사람을 모아 팀을 꾸리는 형식이지요. ‘어쏘 변호사(Associate lawyer 앞에 두글자 따서 부르는거)’는 주로 주니어 변호사인데, 한 일베충이 허언증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나름 자세히 쓴 것이 있었는데.. 세전 2억 정도 받는다고 했습니다. 김앤장인 아니고 다른곳 같은데 여긴 더 받았음 더 받았지 덜받진 않겠지요.

김앤장은 기본적으로 파트너 변호사 직급이 따로 없으며, 주니어 / 시니어 변호사로 나뉩니다. 주니어는 월급받고 시니어는 능력에 따라 성과대로 돈을 받습니다.

하지만 김앤장은 IMF때 한국 기업 팔아먹는데 외국 기업 앞잡이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실제 그때 상당히 성장을 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네이트 3500만명 개인정보 해킹 사건 때에도 기업측 변호를 맡는 등 악역을 많이 맡기도 했죠.

법무법인 바른의 경우에도 이명박 정부의 소송 대리인 역할을 맡아서 크게 성장한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약자 편 들어서 돈벌긴 힘든게 이 세상 입니다.

일제시대때 강제로 한국 사람들을 끌고가서 일시킨 미쓰비시 변호,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주범인 옥시레킷벤키저 등 안타깝게도 모두 김앤장이 맡았습니다.

4. 앞으로의 로펌 및 변호사 시장 전망은?

작년 로펌별 신입 변호사 취업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덩치가 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26명 채용했고, 법무법인 광장이 31명을, 그리고 태평양에서 22명, 세종 24명, 화우 21명, 율촌 17명, 바른 24명, 동인 9명, 지평 12명, 충정 15명, 로고스 3명, 대륙아주 6명.

전체적으로 따져보자면 로펌당 평균 17.5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습니다.

앞으로 로스쿨, 외국기업에 대한 법률시장 개방 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을 따져보면 날이 갈수록 레드오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래 글도 보시고 다른 연봉글들도 많이 보세요.

[변호사 연봉의 현실]

2021년 베스트 로펌(법무법인) 순위 (ft. 6대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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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선정하는 2021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한경비즈니스는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로펌을 선정하기 위해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200대 기업 법무팀 사내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법무법인이 어디인지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해 베스트 로펌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2021년에는 총 240명의 기업 법무 담당자와 사내 변호사들이 설문에 응답해 베스트 로펌을 선정했습니다. 베스트 로펌 평가 항목은 크게 전문성 평가와 서비스 평가로 구분하며, 전문성 평가는 금융·자본시장, 조세, 공정거래, 중재·국제분쟁, 노동, 특허와 상표·지재권, 민사, 형사, 기업 법무(인수·합병), 기업 법무(부동산), 기업 법무(정보통신 및 미디어), 기업 법무(신산업·정보보호), 펀드·사모펀드, 기업 상속 등 14개 분야로 서비스 평가는 자문료·소송 비용,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클라이언트에 대한 로열티(성실성·책임성) 등 3개 분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021 베스트 로펌 순위

6대 로펌이라고 부르는 김앤장, 광장, 세종, 태평양, 율촌, 화우가 TOP6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최근 6년간 6대 로펌의 순위 변화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6대 로펌 순위 변화

1위 김앤장

처음 순위를 발표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김앤장이 12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는데요.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며 부동의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 법무법인 광장

2위는 2020년보다 순위가 1계단 상승한 법무법인 광장이 차지했는데요. 한경 베스트 로펌 순위에서 광장이 2위를 차지한 것은 2015년 이후 6년만입니다.

3위 법무법인 세종

3위는 법무법인 세종이 올랐습니다. 지난해 2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법무법인 순위 TOP3에 올랐던 세종은 올해 순위가 한 단계 하기는 했지만 3년 연속으로 TOP3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며 태평양을 4위로 밀어냈는데요. 김앤장, 광장, 태퍙양으로 견고하게 이어지던 로펌업계 빅3아성을 세종이 무너뜨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4위 법무법인 태평양

2021년 로펌 순위 4위에 오른 태평양은 한경비즈니스가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조사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3위 밖으로 순위가 밀렸는데요 2021년에도 순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4위에 그쳤습니다.

5위 법무법인 율촌

5위는 ‘조세 명가’라 불리는 법무법인 율촌인데요. 2021년에도 율촌은 김앤장을 큰 점수 차이로 밀어내고 조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화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로펌 순위 6위에 올랐는데요. 올해 화우는 조 단위 딜로 주목을 받았던 한샘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7위 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해와 같이 베스트로펌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8위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버룬은 지난해와 같이 베스트로펌 순위 8위에 올랐습니다.

9위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

2019년 설립된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는 설립 2년차인 2020년 16위에 진입했는데 올해는 9위까지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김앤장, 세종, 태평양, 율촌 등 대형 로펌 출신의 젊은 파트너급 변호사와 회계사들로 구성된 위어드바이즈는 M&A와 투자, 부동산 영역에서 현대차그룹, 네이버, 카카오, 야놀자, 두나무, 무신사 등 한국의 대기업과 주요 IT기업들의 투자 실행을 진행해 전통적인 강호들을 위협하며 성장하고 있는 로펌입니다. 지난 8월에는 네이버 법무 그룹의 수장을 9년 간 역임한 정연아 변호사를 대표로 영입했습니다.

10위 법무법인 대륙아주

지난해 9위였던 법무법인은 순위가 한 단계 하락해 10위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한경 베스트 로펌 순위

11위 법무법인 현

2009년 설립되어 파이낸싱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쌓아온 법무법인 현이 올해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한 로펌인데요. 지난해 23위를 기록했던 법무법인 현은 올해 12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해 11위를 기록하며 TOP20에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법무법인 현 그룹 내에 특허법인, 세무회계사무소, 감정평가법인 등을 두고 있기 때문에 세무, 회계 문제 등에서도 종합적인 원스텁 토털 서비스가 가능한 중견 로펌입니다.

12위 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동인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순위가 하락하며 12위를 기록했습니다.

13위 법무법인 충정

법무법인 충정은 2020년 보다 순위가 4계단 상승해 2021년 13위에 올랐습니다.

14위 법무법인 남산

법무법인 남산은 2020년 보다 순위가 1계단 상승해 2021년 14위에 올랐습니다.

15위 법무법인 KCL

지난해 21위였던 법무법인 케이씨엘은 올해 6단계나 순위가 상승하면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16위 법무법인 삼율

지난해 18위였던 법무법인 삼율은 올해 2단계 순위가 상승하면서 16위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16위 법무법인 세움

스타트업 로펌으로 유명한 법무법인 세움이 지난해 24위에서 올해 8단계나 상승하며 16위에 랭크되었는데요. 인공지능,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의 법률자문에 강세를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8위 법무법인 원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대표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원이 지난해 26위에서 8단계 상승하며 18위에 올랐는데요. 소송과 기업법무 강자인 법무법인 원은 AI와 ESG 경영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해 강금실 대표변호사가 대표를 맡은 ESG센터를 출범한 바 있습니다.

19위 법무법인 민주

지난해 12위였던 법무법인 민주는 올해 7단계나 순위가 하락하며 19위를 기록했습니다.

20위 법무법인 피터앤김

PETER&KIM은 14개 다국적 변호사를 보유한 로펌으로 지난해 27위에서 올해 20위로 순위가 7단계나 상승했습니다. 14개 국적의 맨파워로 국경을 넘나드는 분쟁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피터앤김은 국제 중재 및 국제 소송 전문의 국제적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21년 6대 로펌 부문별 순위

<전문성 평가>

1. 금융·자본시장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광장 3 세종 4 태평양 5 율촌 6 화우

2. 조세

순위 법무법인 1 율촌 2 김앤장 3 광장 4 세종 5 태평양 6 화우

3. 공정거래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세종 3 광장 4 태평양 5 율촌 6 화우

4. 중재·국제분쟁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태평양 3 광장 4 세종 5 율촌 6 화우

5. 노동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광장 3 세종 4 태평양 5 율촌 6 지평

6. 특허와 상표·지재권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광장 3 태평양 4 세종 5 율촌 6 화우

7.민사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태평양 3 광장 4 세종 5 율촌 6 화우

8. 형사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광장 3 태평양 4 세종 5 율촌 6 화우

9. 기업 법무(인수·합병)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광장 3 세종 4 태평양 5 율촌 6 화우

10. 기업 법무(부동산)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태평양 3 광장 4 세종 5 율촌 6 화우

11. 기업 법무(정보통신 및 미디어)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태평양 3 광장 4 세종 5 율촌 6 화우

12.기업 법무(신산업·정보보호)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태평양 3 광장 4 세종 5 율촌 6 화우

13. 펀드·사모펀드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세종 3 광장 4 태평양 5 율촌 6 화우

14.기업 상속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광장 3 세종 4 태평양 5 율촌 6 화우

<서비스 평가>

1. 자문료·소송 비용

순위 법무법인 1 세종 2 광장 3 율촌 4 태평양 5 화우 6 김앤장

2.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순위 법무법인 1 세종 2 김앤장 3 광장 4 태평양 5 율촌 6 화우

3. 클라이언트에 대한 로열티(성실성·책임성)

순위 법무법인 1 김앤장 2 세종 3 광장 4 태평양 5 율촌 6 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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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주길래’ 업계 1위 김앤장의 놀라운 연봉수준

고액 연봉을 받는 만큼 김앤장 소속 변호사들의 업무 강도 역시 상상을 초월합니다. 법률 드라마 속 화려한 변호사의 삶은커녕 일반 직장인들의 9시 출근 6시 퇴근조차 꿈이라고 하는데요. 평균 주당 90시간 이상 근무하며 이는 경쟁 로펌 중에서도 엄청난 수준이라 스트레스 때문에 김앤장을 떠나 다른 로펌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김앤장의 규모만큼 김앤장이 변호를 맡는 주요 클라이언트 역시 거물급 재벌과 기업들이 대부분인데요. 변호사들은 이들로부터 받는 갑질 수모를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몇 년 전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씨에 김앤장 변호사 10여 명이 폭행과 폭언을 당해 고소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미국 로펌 랭킹 by 2022 Vault Law

올해는 평소보다 좀 빠른 지난 7월에 Vault Law 100 랭킹이 발표되었다. V10 (Top 10)의 순위는 아래와 같았다.

1. Cravath, Swaine & Moore (no change)

2. Wachtell, Lipton, Rosen & Katz (+1)

3.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1)

4. Sullivan & Cromwell (no change)

5. Latham & Watkins (no change)

6. Kirkland & Ellis (no change)

7. Davis Polk & Wardwell (no change)

8. Simpson Thacher & Bartlett (no change)

9. 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1)

10. Gibson Dunn & Crutcher (-1)

올해도 Cravath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지난 해 발표된 2021 Vault Law 랭킹에서 Skadden이 역사상 처음으로 Wachtell을 0.010점 차로 근소하게 앞지르고 2위를 차지하였었는데, 당시에 일시적인 순위 바뀜에 그칠 것인지 오랜기간 유지된 Cravath와 Wachtell의 양강구도가 무너지는 신호탄이 될 것인지, 2022 Valut Law 랭킹의 결과가 궁금하다고 언급한바 있다.

https://brunch.co.kr/@attorneysung/43

Wachtell의 명성은 역시나였다. Skadden에게 잠시 2위 자리를 내주나 싶었으나 바로 이듬해에 2위 자리를 되찾는 모습이다. 그러나 두 로펌의 점수차이는 올해도 불과 0.043점으로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에 다시 또 순위바꿈을 할 것인지, Wachtell의 견고한 2위 수성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인지 흥미롭다.

그 외의 4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올해도 역시 거의 변동이 없었다. 9위와 10위 자리를 Paul Weiss와 Gibson Dunn이 서로 바꾸었을 뿐, V10 안에 새로운 로펌의 이름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V20 안의 로펌의 랭킹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았다.

11. Sidley Austin (no change)

12. Weil (no change)

13. Quinn Emanuel (no change)

14. Cleary Gottlieb (no change)

15. Covington & Burling (no change)

16. White & Case (+1)

17. Debevoise & Plimpton (+1)

18. Ropes & Gray (+1)

19. WilmerHale (+2)

20. Paul Hastings (+2)

작년에 16위를 차지했던 Jones Day가 21위로 5계단 하락했으며, 작년에 20위를 차지했던 Williams & Connolly도 2계단 하락하며 20위권 밖으로 밀렸다. 대신하여 WilmerHale과 Paul Hastings가 새롭게 Top 20 안에 진입하며 그 자리를 메웠다.

그 외에 V100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43위의 Boies Schiller(작년 29위에서 14계단 하락) 외에는 눈에 띄는 큰 순위변동은 없었다. 올해 새롭게 V100 안에 이름을 올린 로펌은 Thompson & Knight과 Hunton Andrews, 2개의 로펌이 있었는데, 참고로 Thompson & Knight은 올해 8월 1일부로 Holland & Knight 로펌과 합병되었다. 반면에 작년까지 V100 명단안에 있었으나 올해 랭킹에서 V100 밖으로 밀려난 2개의 로펌은 Kilpatrick Townsend(작년 98위)와 Littler Mendelson(작년 100위) 였다.

참고로 올해 Davis Polk는 지난 2018년 Milbank가 신입 어쏘시에이트 연봉을 $190,000로 인상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올해 입사하는 신입 어쏘시에이트 연봉을 $202,500으로 인상하는 새로운 salary scale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맞춰 다른 대형로펌들도 어쏘시에이트 연봉 인상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필자가 한국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던 당시에도 이미 시장의 수요를 넘어 변호사 초과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중소형 로펌의 초임 연봉이 계속적으로 낮아지는 반면 대형로펌 변호사들의 연봉은 꾸준히 늘어나면서 변호사 연봉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었다. 물론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심각한 문제인데, 아래 기사는 며칠 전에 한국 신문사에 게재된 기사이다. 많은 미국 로스쿨들이 졸업 후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대형로펌 취업을 미끼로 학생들을 유인하지만, 실제로 초봉 20만불을 받는 대형로펌에 취업할 수 있는 졸업생의 숫자는 매우 제한적이란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8/05/4FRBMICN7BG7FISZ7U4RRUG7J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만약 20만불이 보장되는 대형로펌에 가지 못하더라도 로컬 로펌에 취업하면 그래도 7~80% 수준의 연봉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오해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는데 안타깝게도 변호사의 초봉의 분포가 정규분포가 아닌 아래와 같은 비정상적인 낙타의 쌍봉 내지 고양이의 꼬리의 모양과 같은 분포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 미국 대형로펌의 고연봉만을 생각하며 미국 로스쿨 진학 및 변호사의 꿈을 키우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도박일 수 있으며, 본인이 진정으로 이 일을 즐길 자신이 있으며 이 길을 통하여 직업인으로서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지 않다면 로스쿨 졸업은 많은 부채만을 남겨주는 고통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로펌 연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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